美 백악관 "北, 우크라전 파병 사실이면 푸틴 절박·고립감 커진 것"

존 커비 국가안보보좌관 브리핑, "동맹국과 협의 중, 며칠 내로 입장 밝힐 것"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동지께서 6월 19일 러시아연방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동지와 회담을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양국은 회담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동지께서 6월 19일 러시아연방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동지와 회담을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양국은 회담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 소통보좌관 2024.9.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 소통보좌관 2024.9.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이 지난 21일 오후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 및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에 대해 엄중히 항의했다. (외교부 제공) 2024.10.21/뉴스1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이 지난 21일 오후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 및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에 대해 엄중히 항의했다. (외교부 제공) 2024.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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