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 소통보좌관 2024.9.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이 지난 21일 오후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 및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에 대해 엄중히 항의했다. (외교부 제공) 2024.10.21/뉴스1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북한러시아미국대선중동전쟁류정민 특파원 황준국 유엔대사 "러, 전세 바꾸려 불량국가 북한 끌어들여 도박"美 백악관 "北, 우크라전 파병 사실이면 푸틴 절박·고립감 커진 것"관련 기사우크라 "북 노동자들, 러 점령지서 재건 작업…북러 협정 이행"황준국 유엔대사 "러, 전세 바꾸려 불량국가 북한 끌어들여 도박"미국, 북한 파병에 "사실이라면 매우 우려…북러 관계 심화 의미"전선서 북한군 보이면 추가 대응…살상무기·심리전 지원도 검토"러시아, 근무지 이탈한 북한군 18명 억류…식량 보급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