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외무부와 오스트리아 외교부가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항의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성명 갈무리. 2024.10.23/관련 키워드독일오스트리아북한군파병러시아권진영 기자 日 대표 서민음식 '라멘' 고물가에 파산 급증…팬데믹 때보다 어렵다"자민당, 뒷돈 연루돼 무소속 출마한 의원들에게 활동비 지급"…이시바 분노이창규 기자 독·오스트리아, 北외교관 초치…"러 파병은 국제법 위반" 항의(상보)우크라 "하루 세끼 제공"…러 파병 북한군에 '투항' 촉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