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경찰이 1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유도 포탄에 주민 2명이 숨진 하르키우 인근 마을의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2024.05.02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12일(현지시간) 러시아 벨고로드에서 우크라이나 군의 대규모 포격을 받은 아파트가 붕괴된 현장서 소방대원이 수색을 하고 있다. 2024.05.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우크라이나우크라침공러시아하르키우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김성식 기자 "북한문제 우선순위 아닐수도…한미관계는 예측불허"[트럼프 시대]'검색왕국' 운명 쥔 트럼프…악연에도 구글 해체는 반대[트럼프 시대]관련 기사"러, 트럼프와 평화협상서 우위 점하려 북한군 기습역량 활용할 것"젤렌스키 "푸틴에 영토 양보하라는 사람 있다…용납할 수 없어"북러 군사협력 심화 막으려면 대중관계 개선해야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나토 사무총장 "북러 협력, 미국에 직접적 위협…트럼프와 논의 기대"러 쇼이구 "우크라, 전황 유리하지 않아…서방은 협상 시작할지 선택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