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경찰이 1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유도 포탄에 주민 2명이 숨진 하르키우 인근 마을의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2024.05.02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12일(현지시간) 러시아 벨고로드에서 우크라이나 군의 대규모 포격을 받은 아파트가 붕괴된 현장서 소방대원이 수색을 하고 있다. 2024.05.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우크라이나우크라침공러시아하르키우박재하 기자 이, 헤즈볼라 권력 공백 이용한 지상전 강행?…"호락호락하지 않다""이-헤즈볼라, 전면전 막아라"…佛·美 등 '3주' 임시휴전 추진(상보)김성식 기자 중국산 전기차, EU '관세폭탄' 확정…현대차·기아 "달려보자"국내 랭글러·체로키 PHEV 800대 곧 리콜…"배터리 화재 위험"관련 기사러시아, 우크라 동부 요충지 우흘레다르 점령[전문] 윤 대통령 "통일 부정 북한, 핵 사용하면 정권 종말"IAEA 총장 "북핵 인정하고 대화해야…러 '핵교리 개정' 우려"(상보)푸틴, 핵교리 개정하고 실제 행동할까…전문가들 "가능성 낮아"바이든-젤렌스키, 백악관서 회담…"러시아 승리 못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