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경찰이 1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유도 포탄에 주민 2명이 숨진 하르키우 인근 마을의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2024.05.02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12일(현지시간) 러시아 벨고로드에서 우크라이나 군의 대규모 포격을 받은 아파트가 붕괴된 현장서 소방대원이 수색을 하고 있다. 2024.05.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우크라이나우크라침공러시아하르키우박재하 기자 "트럼프, 우크라 종전 기한 '24시간→6개월'로 입장 바꿔"트뤼도 "트럼프, 관세 부작용 시선 돌리려 캐나다 합병 주장"김성식 기자 설에 시승차 타고 고향으로…KG모빌리티·르노코리아 장기시승행사포르쉐코리아, '중꺾마' DRX와 스폰서십 2027년까지 연장관련 기사"트럼프, 우크라 종전 기한 '24시간→6개월'로 입장 바꿔"미국, 우크라에 7300억원 추가 지원…젤렌스키 "북한군 사상자 4000명"우크라 "러시아, 개전 이후 3년 동안 유도 폭탄 5만 발 이상 투하"미국, 우크라 7300억 규모 추가 지원…"방공 미사일·F-16 장비 등 포함"트럼프 우크라 특사 "트럼프, 당선 100일 이내 우크라전 종식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