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경찰이 1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유도 포탄에 주민 2명이 숨진 하르키우 인근 마을의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2024.05.02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12일(현지시간) 러시아 벨고로드에서 우크라이나 군의 대규모 포격을 받은 아파트가 붕괴된 현장서 소방대원이 수색을 하고 있다. 2024.05.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우크라이나우크라침공러시아하르키우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김성식 기자 볼보차 'XC60 윈터 에디션' 60대 한정 판매…에어 서스펜션 적용현대차 말레이에 5년간 6800억 투자…동남아 생산 거점 추가 확보관련 기사미국, 우크라 군사 원조로 국론 분열…반대 51%, 찬성 49%백마 탄 틱톡스타, 루마니아 대통령 될까…'친러' 제오르제스쿠[피플in포커스]러, 지난주만 서울 면적 40% 점령…"침공 초 이후 가장 빠른 진군"러, 금지된 가스 사용 의혹에…미국 "경악" vs 러 "우크라가 사용"프랑스 외무 "서방, 우크라 지원에 레드라인 설정해선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