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영상 회의를 하고 있다. 2025.03.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영국북한북한군파병우크라침공우크라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푸틴이지예 객원기자 젤렌스키 "50년간 법적 안전보장 필요…돈바스·자포리자 난제"(종합)러, 트럼프 '종전 근접' 평가에 동의…우크라에 영토 결단 촉구관련 기사폼페이오 "北 김정은 끔찍한 악인…비핵화 논의 시진핑 관건"(종합)폼페이오 "김정은 최대 목표는 제재완화…비핵화 논의 시진핑 관건""북한군 러 파병이 그림으로…모스크바 한복판서 북러 혈맹 과시"김정은, 러시아 파병 지휘관 격려…22~23일 폭우·돌풍 경고 [데일리 북한]우크라 매체 "北, 러시아에 2~3만명 추가 파병…더 많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