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인도 북동부 시킴주 계곡에서 발생한 대홍수 여파로 트럭이 진흙에 파묻혔다. 2023.10.05/ ⓒ 로이터=뉴스1 ⓒ News1 문혜원 기자관련 키워드인도히말라야인도홍수홍수박재하 기자 중국 카지노·사이비 목사 수사…이면엔 필리핀 전현직 대통령 불화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권진영 기자 과열 유도부터 폭발물 설치까지…헤즈볼라 호출기 연쇄폭발 추측 난무이란 "헤즈볼라 호출기 연쇄폭발 배후는 이스라엘…대량학살 규탄"관련 기사인도서 '몬순 폭우'로 13명 사망…이번주만 200명 넘게 숨져히말라야에 폭우와 산사태…6명 사망·관광객 2000명 발 묶여인도 히말라야 빙하호 범람해 최소 40명 사망…수십명 여전히 실종인도 북동부 돌발홍수 피해 속출…14명 사망·102명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