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인도 북동부 시킴주 계곡에서 발생한 대홍수 여파로 트럭이 진흙에 파묻혔다. 2023.10.05/ ⓒ 로이터=뉴스1 ⓒ News1 문혜원 기자관련 키워드인도히말라야산맥로낙빙하호홍수범람권진영 기자 삐삐 이어 무전기도 연쇄 폭발…이스라엘-헤즈볼라 전면전 위기日 외무성 사도광산 추도식 "가을쯤 실시" 조율 중관련 기사인도 히말라야 홍수 사망자 82명으로 늘어…140명 실종인도 북동부 돌발홍수 피해 속출…14명 사망·102명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