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

휴전 협상 난항 거듭…'필라델피 회랑 통제'가 쟁점
백악관 내 번지는 회의감…"엄청난 외교적 실패"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소탕을 명분으로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의 난민촌을 공습해 60여명의 사상자를 냈다. 사진은 이스라엘 공습에 의해 파괴된 난민촌에 앉아 눈물을 흘리는 여성의 모습. 2024.9.10 ⓒ 로이터=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소탕을 명분으로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의 난민촌을 공습해 60여명의 사상자를 냈다. 사진은 이스라엘 공습에 의해 파괴된 난민촌에 앉아 눈물을 흘리는 여성의 모습. 2024.9.10 ⓒ 로이터=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서쪽, 이집트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필라델피 회상에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모여들고 있다. 2024.01.14/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서쪽, 이집트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필라델피 회상에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모여들고 있다. 2024.01.14/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2024.07.25.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2024.07.25.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