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카지노. ⓒ AFP=뉴스1 30일(현지시간)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이 마닐라 대통령궁에서 열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여하고 있다. 2022.06.3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필리핀 노동단체들이 22일 최저 임금 인상을 촉구하며 마닐라에서 거리 행진을 벌이는 가운데 민생은 내팽겨치고 링에 올라 서로 정쟁만 벌이는 '친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과 '친중'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의 대형 모형들도 등장했다. 이날 이들이 향하는 국회의사당에서는 마르코스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예정돼 있다. 2024.07.2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관련 키워드마르코스두테르테필리핀필리핀목사필리핀카지노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두테르테 딸 "나 죽으면 마르코스도 청부살인 할 것"…필리핀, 대통령 경호 강화필리핀 두테르테와 두 아들, 내년 상원의원 도전…전·현직 대통령 가문 충돌필리핀 국민 73% "남중국해서 중국에 무력 사용 지지"필리핀 "중국 해안경비대 외국인 체포 규정 신설에 우려"필리핀 정부, 두테르테 텃밭서 무더기 경찰 인사…"쿠데타 방지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