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IBK기업은행전에서 승리한 정관장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KOVO 제공)정관장 염혜선(왼쪽)과 반야 부키리치. (KOVO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정관장고희진염혜선메가부키리치권혁준 기자 오세문 대한조정협회 회장 재선 성공…4년 더 한국 조정 이끈다대한검도회 제29대 회장에 조태원 前 대학연맹회장 당선관련 기사흥국 아본단자 감독 "다니엘레 코치 행동, 일어나선 안 될 일"염혜선이 인정한 '연습벌레' 신은지…정관장 히든카드로 뜬다고희진 감독 "결정적 순간 범실 많았다…정호영 부상 걱정"'7년 만에 봄 배구' 정관장 고희진 감독 "경험 부족? 기세는 더 좋다""결국 훈련이 답"…고희진 감독의 정관장, 7년 만의 '봄 배구'로 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