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개막②] '디펜딩 챔프' 현대건설에 도전하는 흥국생명·정관장

통합 챔피언 현건, 전력 유지…KOVO컵도 우승
김연경의 흥국, '외인 쌍포' 정관장이 대항마

지난 시즌 통합우승을 차지했던 현대건설. /뉴스1 DB ⓒ News1 김민지 기자
지난 시즌 통합우승을 차지했던 현대건설. /뉴스1 DB ⓒ News1 김민지 기자

2연패에 도전하는 현대건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2연패에 도전하는 현대건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흥국생명 에이스 김연경. / 뉴스1 DB ⓒ News1 김민지 기자
흥국생명 에이스 김연경. / 뉴스1 DB ⓒ News1 김민지 기자

정관장의 메가왓티 퍼티위.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
정관장의 메가왓티 퍼티위.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IBK 기업은행 이소영과 천신통이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10.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IBK 기업은행 이소영과 천신통이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10.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한 강소휘. (한국배구연맹 제공)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한 강소휘. (한국배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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