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에 도전하는 현대건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흥국생명 에이스 김연경. / 뉴스1 DB ⓒ News1 김민지 기자정관장의 메가왓티 퍼티위.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IBK 기업은행 이소영과 천신통이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10.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한국도로공사로 이적한 강소휘.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대건설흥국생명정관장김연경강소휘이소영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달라진 기업은행, '양강' 흥국-현건 위협하는 '다크호스'[V리그포커스]'이다현 블로킹 11개' 현대건설, 정관장 누르고 7연승 행진(종합)'파죽지세' 흥국생명, 정관장 꺾고 6연승 행진…선두 질주(종합)김연경 굳건, 약점 보완…흥국생명, 초반부터 독주 체제[V리그포커스]4연승에 웃지 못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위기 관리 능력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