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2023-24시즌 5세트 승률 25%에 그치며 주춤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통합 4연패에 도전하는 대한항공. (한국배구연맹 제공)29일 오후 경기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OK금융그룹과 대한항공 점보스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정지석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2023.12.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29일 오후 경기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OK금융그룹과 대한항공 점보스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3.12.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V리그포커스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달라진 기업은행, '양강' 흥국-현건 위협하는 '다크호스'[V리그포커스]김연경 굳건, 약점 보완…흥국생명, 초반부터 독주 체제[V리그포커스][V리그포커스] 초유의 곽명우 사태, 꼬여 버린 OK금융그룹의 실타래'해결사' 김연경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핑계대고 싶지 않다"[V리그포커스] 치열했던 선두 싸움, 우리카드·현대건설 챔프전 직행 '눈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