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포커스] 치열했던 선두 싸움, 우리카드·현대건설 챔프전 직행 '눈앞'

남자부 우리카드 1경기 덜 하고 1점 차 리드
여자부 현대건설은 흥국생명에 4점 차 앞서

6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6라운드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우리카드 송명근과 잇세이가 기뻐하고 있다. 이날 우리카드는 대한항공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했다. 2024.3.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6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6라운드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우리카드 송명근과 잇세이가 기뻐하고 있다. 이날 우리카드는 대한항공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했다. 2024.3.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도드람 V리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2.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도드람 V리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2.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7년 만에 봄 배구에 나서게 된 정관장./ (한국배구연맹 제공) ⓒ News1
7년 만에 봄 배구에 나서게 된 정관장./ (한국배구연맹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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