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도드람 V리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2.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7년 만에 봄 배구에 나서게 된 정관장./ (한국배구연맹 제공) ⓒ News1 관련 키워드V리그포커스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달라진 기업은행, '양강' 흥국-현건 위협하는 '다크호스'[V리그포커스]김연경 굳건, 약점 보완…흥국생명, 초반부터 독주 체제[V리그포커스][V리그포커스] 초유의 곽명우 사태, 꼬여 버린 OK금융그룹의 실타래'해결사' 김연경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핑계대고 싶지 않다"'서브득점 4개' 송명근 "누구한테 들어갔는지도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