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의 에이스 빅토리아 댄착. (KOVO 제공)현대건설의 이다현(왼쪽). (KOVO 제공)대한항공 막심 지갈로프(가운데). (KOVO 제공)관련 키워드V리그포커스기업은행현대건설이다현권혁준 기자 "다둥아 배구장 가자" 우리카드, 20일 홈경기서 다자녀 100가족 초청동료들이 직접 뽑은 '최고 수비' 선수는…선수협 시상식 내달 1일 개최관련 기사김연경 굳건, 약점 보완…흥국생명, 초반부터 독주 체제[V리그포커스][V리그포커스] 1점의 소중함 아는 정관장, 7년 만의 '봄 배구' 가시권위기 넘긴 우리카드, 삐끗한 현대건설…엇갈린 남녀부 선두[V리그포커스][V리그포커스] 잘 나가던 흥국생명 삐끗…거침없는 현대건설의 반격[V리그포커스] 8연승 흥국생명·5연승 현대건설…더 뜨거워진 순위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