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곽명우가 2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토스를 하고 있다. 2023.11.2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오기노마사지 OK금융그룹감독이 2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21일 오후 경기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준플레이오프 OK금융그룹과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한 OK금융그룹 선수들과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번 경기 승리로 OK금융그룹은 우리카드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2024.3.2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V리그포커스. 곽명우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