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도드림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정지윤이 공격을 펼치고 있다. 현대건설은 3대0으로 페퍼저축은행을 누르고 승점 3점을 확보, GS칼텍스를 따돌리고 2위로 올라섰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2023.11.23/뉴스1한국전력 선수들이 21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환호하고 있다. (한국전력 배구단 제공) 2023.11.21/뉴스1KB손해보험 비예나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V리그포커스이재상 기자 '탈락 확정' 류중일 감독 "첫 경기 대만전 패배가 결정적"'탈락 확정' 한국, 호주와 최종전에 고영표 선발…자존심을 지켜라관련 기사달라진 기업은행, '양강' 흥국-현건 위협하는 '다크호스'[V리그포커스]김연경 굳건, 약점 보완…흥국생명, 초반부터 독주 체제[V리그포커스][V리그포커스] 초유의 곽명우 사태, 꼬여 버린 OK금융그룹의 실타래'해결사' 김연경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핑계대고 싶지 않다"[V리그포커스] 치열했던 선두 싸움, 우리카드·현대건설 챔프전 직행 '눈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