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오른쪽)과 김수지(KOVO제공)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홈구장인 인천 계양체육관을 새롭게 꾸몄다. (대한항공 배구단 제공) ⓒ News1 이재상 기자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7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V리그포커스프로배구김연경V리그안영준 기자 2006년생 진태호 '1골 1도움' 전북, ACL2 첫 경기서 세부에 6-0 대승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관련 기사'해결사' 김연경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핑계대고 싶지 않다"위기 넘긴 우리카드, 삐끗한 현대건설…엇갈린 남녀부 선두[V리그포커스][V리그포커스] 새 외인 영입한 흥국, 현건 넘어 막판 대반전 노린다[V리그포커스] 잘 나가던 흥국생명 삐끗…거침없는 현대건설의 반격[V리그포커스] '듀스 승률 88.9%' 뒷심 강한 흥국생명의 이유있는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