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울산 HD와 강원FC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하며 3년 연속 K리그1 정상에 오른 울산 HD 김판곤 감독이 이청용 등 선수단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울산 HD와 강원FC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하며 3년 연속 K리그1 정상에 오른 울산 HD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울산 HD김판곤김도용 기자 울산 우승 이끈 'MVP 후보' 조현우 "솔직히 기대하고 있다"'역시' 주민규, 우승이 필요할 때 터졌다…"당당하게 집으로"(종합)관련 기사이젠 우승이 익숙한 울산…사령탑 이탈과 외부 변수 다 극복하고 'V5''이기면 우승' 김판곤 울산 감독 "초반에 승부…선수들 경험 믿는다"'무승부'에 희비 엇갈린 두 사령탑…김판곤 "아쉬워" 최영근은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