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의 조현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강원FC의 양민혁.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K리그1 베스트 일레븐 후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시상식조현우양민혁안데르손김도용 기자 골맛 보고 휴식까지…손흥민, 연속골과 리그컵 준결승행 조준K리그 감독 이동, 윤정환‧김두현이 시작…이정효‧김은중 결별 임박관련 기사울산, 포항과 코리아컵 결승서 'MVP' 조현우 등 최정예 총출동2관왕 하고도 덤덤한 18세 양민혁 "진중한 모습 보이고파"역대 두 번째 GK MVP 꿈 이룬 조현우 "내년에도 도전"K리그1 최고의 별은 'GK' 조현우…'18세' 양민혁, 영플레이어상(종합)조현우, 국대 주전 되찾고 K리그 왕별 등극…잊지 못할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