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6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오만으로 출국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11시 오만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2024.9.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10일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황희찬이 선취골을 넣은 후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9.10/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홍명보 감독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오만이상철 기자 손흥민, 차범근-황선홍 이어 A매치 50호골 도전…쿠웨이트전에 뜬다손흥민 재계약에 의지 없는 토트넘?…"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것"관련 기사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중동 원정 2연전' 홍명보호, 11일 출국…손흥민은 현지 합류손흥민 복귀…홍명보 "출전 시간 늘려가는 것 보고 활용법 결정할 것"'손흥민 복귀' 홍명보호 3기 발표…'이을용 아들' 이태석 첫 발탁이라크 원정 팬 400명도 용인 찾는다…이라크 국적 기자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