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

안정적 틀 속에 젊은 선수를 계속 발탁하며 점검
양민혁, 배준호 등 테스트…3기에서는 21세 이현주

배준호(왼쪽)와 오현규는 10월 A매치에서 맹활약하며 홍명보호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2024.10.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배준호(왼쪽)와 오현규는 10월 A매치에서 맹활약하며 홍명보호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2024.10.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고교생 K리거' 양민혁은 9월 A매치 때 홍명보호에 합류했다. 2024.9.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고교생 K리거' 양민혁은 9월 A매치 때 홍명보호에 합류했다. 2024.9.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드리블 돌파하는 이현주. 2023.9.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드리블 돌파하는 이현주. 2023.9.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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