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이강인의 어시스트로 골을 넣은 손흥민이 하이파이프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3.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김도훈.한국 싱가포르.손흥민 이강인안영준 기자 KB손보, 4연승+3위로 전반기 마쳐…페퍼도 현대건설 제압(종합)4연승 이끈 황택의 "전반기 만족…어수선한 분위기서 더 뭉쳤다"관련 기사한국, 6월 FIFA 랭킹 한 계단 오른 22위…월드컵 3차예선 1번 포트 확정쉼 없이 달려온 주장 손흥민 "조금만 쉬고 올게요"한국, 3차예선서 일본·이란 피했다…가슴 졸인 중국, 힘겹게 2위로 합류(종합)'결승골' 이강인 "예상했으나 이 정도로 수비할 줄은…그래도 이겨 기뻐"(종합)역시 손흥민, 2차 예선 6경기서 7골…127회 A매치로 최다출전은 공동 4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