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전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전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선제골을 넣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국중국월드컵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안영준 기자 A매치 51호골+한 해 최다골…힘들었던 손흥민의 완벽한 마무리'살아있는 전설' 손흥민, A매치 51번째 골…황선홍 넘어 단독 2위관련 기사"유럽 CSRD 도입률 절반 안 돼"…경총 "규제 도입 신중해야""여기가 드론 금지였어?"…서울 대부분 '사전 승인' 필요합참의장 "北, 남북 통로 8월에 전체 차단…허허벌판"(종합)[뉴스1 PICK]중국산 배추 초도물량 16톤 국내 반입…aT 이천비축기지에서 공개필리핀 사로잡은 '방산 한류'…전투기·잠수함 수출 '청신호'[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