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전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전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선제골을 넣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국중국월드컵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안영준 기자 프로축구연맹, 2024 K리그 사진전 'Moments that Shine' 개최스포츠윤리센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장 초청 특강 진행관련 기사'23명 사망' 화성 아리셀 화재…올해 최악의 '인재'로 기록좋은 화두 던지고 불필요한 논란…안세영, 침묵은 해결책이 아니다[단독]불투명했던 한덕수 총리 주재 국가관광전략회의, 연내 추진'단체 마약파티, 밀입국 도주'…베트남인 범죄 왜 급증하나?"밤사이 한국에선 무슨일이?"…중국도 '계엄령' 한국에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