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전, 대한민국 이강인이 선취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축구피파 랭킹이재상 기자 남자부 현대캐피탈 7연승…여자부 정관장 6연승·GS 12연패(종합)7연승 이끈 주장 허수봉 "아포짓 들어가도 리시브가 최우선"관련 기사한국 축구, 12월 FIFA 랭킹 23위 유지…亞 1위는 15위 일본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한 계단 하락…20위로 2024년 마무리신태용호 인니, 하혁준호 라오스에 혼쭐…미쓰비시컵 3-3 무승부챔피언에서 '도전자'로…2관왕 장슬기 "돌아봐도 잘한 결정"김상식호 베트남, 2027 아시안컵 최종예선서 말레이시아와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