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전, 대한민국 이강인이 선취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축구피파 랭킹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신태용 매직' 인도네시아, 사우디 잡았다…C조 3위로 껑충FIFA 랭킹 최하위 산마리노, 사상 첫 원정경기 승리…UNL 승격까지먼저 넣으면 수월하게 이기는 홍명보호, 열쇠는 역시 선제골홀란드, 카자흐스탄전 해트트릭…노르웨이, UNL 리그A 승격신상우호, 스페인 원정 2연전 명단…지소연 복귀·김신지 첫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