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와 KB손해보험 스타즈의 경기 시작에 앞서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 선수들이 무안공항 항공기 추락사고 피해자들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2024.12.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페퍼저축은행이 현대건설을 꺾고 기분 좋게 전반기를 마쳤다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KB손해보험페퍼저축은행박정아이재상 기자 첫 1000만 관중 넘긴 프로야구, 2025년에도 열기 이어 간다SSG 떠난 엘리아스, 대만 프로야구 푸방과 계약…연봉 7억원안영준 기자 현대모비스, 농구영신 매치서 가스공사 제압…3연승 질주핸드볼 H리그 여자부, 새해 첫날 개막…SK슈가글라이더즈 2연패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