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전, 대한민국 손흥민이 선취골을 넣은 이강인을 꼭 안아주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한 대한민국 주장 손흥민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한국주장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이제 진짜 '토트넘맨' 양민혁, 손흥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 시작'코너킥 골'로 기세 올린 손흥민과 2연승의 토트넘, 이번엔 리버풀이다기세 오른 손흥민, 'EPL 최강' 리버풀전서 3경기 연속 골 도전'코너킥 골' 손흥민, 리그컵 8강 베스트11 선정'무관의 한' 풀 기회 잡은 손흥민, 최대 고비는 리그컵 4강 리버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