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이강인의 어시스트로 골을 넣은 손흥민이 서로 포옹하고 있다. 2024.3.26 ⓒ AFP=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태국과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합류하기 전 아시안컵 기간 하극상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히고 있다. 그 뒤로 손흥민 등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이강인클린스만 감독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삐끗하면 다시 벼랑 끝…홍명보호, 이라크전에 배수진 친다전문가가 본 홍명보호 "원팀으로 완승…하고자 하는 축구 보여줬다"'손흥민 없는' 위기의 홍명보호, 오늘 요르단과 운명의 맞대결휘청거리는 한국축구, 악몽은 요르단전 패배부터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