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청거리는 한국축구, 악몽은 요르단전 패배부터 시작됐다

1월 아시안컵 4강서 요르단에 졸전 끝 0-2 패
10일 오후 11시 암만에서 월드컵 예선 3차전

요르단과의 4강전 패배 후 아쉬워하는 손흥민.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요르단과의 4강전 패배 후 아쉬워하는 손흥민.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요르단에 패한 뒤 귀국하는 클린스만. 2024.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요르단에 패한 뒤 귀국하는 클린스만. 2024.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정몽규 회장을 향한 불만을 담은 팬들의 플래카드.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정몽규 회장을 향한 불만을 담은 팬들의 플래카드.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요르단과의 조별리그에서기뻐하는 황인범(가운데)2024.1.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요르단과의 조별리그에서기뻐하는 황인범(가운데)2024.1.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요르단으로 출국하는 한국 선수단 2024.10.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요르단으로 출국하는 한국 선수단 2024.10.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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