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황선홍 감독이 1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전을 앞두고 진행된 비공개 훈련에서 선수들과 미팅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3.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과 황선홍 감독이 1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전을 앞두고 진행된 비공개 훈련에서 대화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3.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민규가 18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태국과의 2연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 2024.3.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아시안컵 대표팀 불화 중심에 섰던 이강인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손인사하고 있다. 이강인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 2연전에 대비한 첫 대표팀 훈련에 합류한다. 2024.3.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축구 대표팀황선홍이강인손흥민이재상 기자 '4연승' 이승엽 감독 "베테랑의 힘…결국 중요할 땐 경험으로 이겨냈다"3위 확정 원하는 LG, 지원군 온다…신민재 21일 1군 복귀관련 기사'손흥민이 구했다' 홍명보호, 적지서 오만 3-1 제압…힘겨운 첫승벤투는 옳았고 홍명보는 틀렸다? 지나친 '의리 축구' [기자의눈]우여곡절 끝 출항하는 홍명보호, 오늘 '1기' 명단 발표쉼 없이 달려온 주장 손흥민 "조금만 쉬고 올게요"손흥민‧김도훈의 같은 바람 "밝은 미래 위해 좋은 지도자·방향성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