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이 18일 오후(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6차전 팔레스타인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훈련에서 대화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9/뉴스1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황인범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한국팔레스타인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홍명보호, 팔레스타인과 1-1 무승부…손흥민, 황선홍 넘어 51호골[속보] 홍명보호, 팔레스타인과 1-1 무승부…손흥민 A매치 51호골관련 기사희망 약속한 손흥민 "내년엔 축구 팬들 행복한 한 해 만들겠다"A매치 51호골+한 해 최다골…힘들었던 손흥민의 완벽한 마무리홍명보호, 팔레스타인과 1-1 무승부…손흥민, 황선홍 넘어 51호골[속보] 홍명보호, 팔레스타인과 1-1 무승부…손흥민 A매치 51호골'손흥민 동점골' 홍명보호, 팔레스타인 상대로 전반전 1-1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