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6차전 팔레스타인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동점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9/뉴스1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기간 도중 '주장' 손흥민(토트넘)과 충돌했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영국 런던으로 찾아가 손흥민에게 사과했다(손흥민 SNS 캡처) 2024.2.2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4일 오후(현지시각) 쿠웨이트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전반 대한민국 손흥민이 패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이재성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에서 0대0 무승부 후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한국 팔레스타인홍명보호안영준 기자 희망 약속한 손흥민 "내년엔 축구 팬들 행복한 한 해 만들겠다"A매치 51호골+한 해 최다골…힘들었던 손흥민의 완벽한 마무리관련 기사팔레스타인에 혼쭐…불안하던 홍명보호 뒷문, 또 흔들렸다희망 약속한 손흥민 "내년엔 축구 팬들 행복한 한 해 만들겠다"홍명보호, 팔레스타인과 1-1 무승부…손흥민, 황선홍 넘어 51호골[속보] 홍명보호, 팔레스타인과 1-1 무승부…손흥민 A매치 51호골'손흥민 동점골' 홍명보호, 팔레스타인 상대로 전반전 1-1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