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추가 득점 후 이재성과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오세훈손흥민홍명보김도용 기자 '5명이 두 자릿수 득점' KT, 현대모비스 꺾고 3연승도로공사, 흥국생명에 3연패 안기며 첫 2연승…삼성화재는 4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손흥민 지적한 '상암 잔디'…내년 '혼합 잔디' 4배 확보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이천수 "홍명보, 팔레스타인전 선수 교체 여론 눈치 보는 듯…지조있게 하지"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