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추가 득점 후 이재성과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오세훈손흥민홍명보김도용 기자 '유남규 딸' 유예린 앞세운 청소년탁구, 中 꺾고 세계선수권 결승행매디슨의 추가골 도운 손흥민 "최고의 생일 선물이 됐다"관련 기사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이천수 "홍명보, 팔레스타인전 선수 교체 여론 눈치 보는 듯…지조있게 하지"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결국 전방이 터져야…홍명보호, 루트 다양해졌지만 결정력은 숙제홍명보호, 팔레스타인과 1-1 무…손흥민, '통산 51호골' 황선홍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