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를 마친 손흥민과 이강인 모습. 2024.2.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손흥민이강인김도용 기자 AC밀란, 0-2에서 3-2 대역전극 쓰며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신태용은 인생 최고의 코치"…일방적 경질에 인니 선수들도 아쉬움이재상 기자 8연승 정관장, 14연패 GS…후반기 주목해야할 여자배구 관전포인트삼성, 8년 만에 괌으로 전지훈련…2월에는 오키나와행관련 기사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태국도 관심 뜨겁다…원정 응원석 매진·태국 기자 27명 찾아서로 말 안 맞는 정몽규와 클린스만…한국 축구의 끝나지 않는 악몽떠밀리는 순간까지 선수탓…1년 만에 초라하게 퇴장하는 클린스만'손흥민-이강인' 마찰에 축구협회 "팩트는 확인…보다 정확하게 파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