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는 팬들ⓒ AFP=뉴스1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경기를 하루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황선홍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태국과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훈련에서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한국 태국서울월드컵경기장방콕손흥민 이강인안영준 기자 프로축구연맹, 2024 K리그 사진전 'Moments that Shine' 개최스포츠윤리센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장 초청 특강 진행관련 기사승강 PO 2차전 앞둔 전북, ACL2 무앙통과 원정서 0-1 패잔류 스트레스에…김두현 전북 감독, 신경성 위염에 ACL2 원정 불참중국과의 경기 앞둔 한국 응원하는 태국 "3-0으로 이겨줘"'내용과 결과 모두 잡아라'…김도훈호, 싱가포르 상대 '완벽한 승리' 도전이젠 국가대표팀에서도 또박또박 골 넣는 손흥민…3경기 연속골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