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승 정관장, 14연패 GS…후반기 주목해야할 여자배구 관전포인트

흥국생명-현대건설 1위 싸움에 정관장까지 도약
최하위 GS 반등 여부, 중위권 순위 싸움의 변수

12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2023-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정관장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11.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12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2023-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정관장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11.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성탄절인 25일 오후 서울 중구 동호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1세트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12.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성탄절인 25일 오후 서울 중구 동호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1세트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12.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성탄절인 25일 오후 서울 중구 동호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GS칼텍스 오세연과 실바가 블로킹으로 득점에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2024.12.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성탄절인 25일 오후 서울 중구 동호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GS칼텍스 오세연과 실바가 블로킹으로 득점에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2024.12.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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