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들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아시안컵 4강을 앞두고 후배들과 다투다 손가락이 골절됐다고 폭로했다. 2024.2.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황보관 대한축구협회 기술본부장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4년 제1차 전력강화위원회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2.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황보관손흥민 이강인안영준 기자 KB손보, '임시 홈 개장경기' 잡고 4위 도약…기업은행은 페퍼 제압(종합)경민대에서 맹활약한 황'경민'…"학교 홍보대사요? 나쁘지 않죠"관련 기사고발당한 정몽규·클린스만 법적 처벌 여부 '선임 절차·계약서'에 달려떠밀리는 순간까지 선수탓…1년 만에 초라하게 퇴장하는 클린스만정몽규 결단만 남았다…거스를 수 없는 '클린스만 경질'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