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손흥민과 이강인./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아시안컵이강인손흥민김도용 기자 '5명이 두 자릿수 득점' KT, 현대모비스 꺾고 3연승도로공사, 흥국생명에 3연패 안기며 첫 2연승…삼성화재는 4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2024년 A매치 모두 마친 손흥민…"3월에 웃는 얼굴로 만나길 기대"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A매치 51호골+한 해 최다골…힘들었던 손흥민의 완벽한 마무리"월드컵 본선 7부 능선 넘자"…홍명보호, '결전지' 쿠웨이트 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