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이 11일 쿠웨이트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박종석 주쿠웨이트대사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1일 오후 쿠웨이트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돌아온 주장 손흥민(왼쪽)과 이강인.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쿠웨이트한국이상철 기자 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3~24일 신안산대서 개최관련 기사홍명보 감독 "힘들었던 올해 여정…선수들이 잘 이겨내 줬다"홍명보호, 중동 원정 2연전 마치고 귀국…올해 4승2무로 일정 끝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전문가가 본 홍명보호 "신구조화 등 긍정 지표 많아…수비 불안은 걱정"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