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이 11일 쿠웨이트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박종석 주쿠웨이트대사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1일 오후 쿠웨이트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돌아온 주장 손흥민(왼쪽)과 이강인.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쿠웨이트한국이상철 기자 손흥민, 차범근-황선홍 이어 A매치 50호골 도전…쿠웨이트전에 뜬다손흥민 재계약에 의지 없는 토트넘?…"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것"관련 기사손흥민, 차범근-황선홍 이어 A매치 50호골 도전…쿠웨이트전에 뜬다'본선에서의' 경쟁력 생각하는 홍명보호, 쿠웨이트서 4연승 도전홍명보호 만나는 쿠웨이트 감독 "모든 선수가 한국과 붙을 준비됐다"순항 중인 홍명보호, 변수 줄여야…쿠웨이트전, 부상과 카드를 피해라'캡틴' 손흥민도 합류…홍명보호, 26명 완전체로 쿠웨이트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