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3 KFA 어워즈'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2/뉴스1축구대표팀 이재성 (대한축구협회 제공)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을 앞두고 전지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로 출국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5일 E조 조별리그 첫 경기인 바레인전을 시작으로 20일 요르단, 25일 말레이시아와 경기를 치른다. 2024.1.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김민재가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을 앞두고 전지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로 출국하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5일 E조 조별리그 첫 경기인 바레인전을 시작으로 20일 요르단, 25일 말레이시아와 경기를 치른다. 2024.1.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클린스만호아시안컵김민재이재상 기자 '6파전' 대한체육회장 정책토론회, 내년 1월 4일 일산서 열려'상대 사령탑 조롱' 흥국 외인 코치, 3G 출장정지+벌금 300만원 중징계(종합)김도용 기자 '5명이 두 자릿수 득점' KT, 현대모비스 꺾고 3연승도로공사, 흥국생명에 3연패 안기며 첫 2연승…삼성화재는 4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떠밀리는 순간까지 선수탓…1년 만에 초라하게 퇴장하는 클린스만고참끼리 젊은이끼리 해외파끼리…팀 안에 팀이 따로 있었다'9살 차' 캡틴과 에이스의 드잡이…요르단전, 잘될 수가 없었다감독은 수수방관, 선수들은 내분…가라앉고 있던 배 '클린스만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