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된 후 실의에 빠진 손흥민을 다독이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대한민국 손흥민과 이강인이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클린스만호손흥민이강인내분이재상 기자 박동원, 日 에이스 다카하시 상대로 동점 솔로포…4회초 2-2 팽팽야구 한일전에 일본도 뜨거운 관심…'50개 매체' 타이베이돔 몰려관련 기사형님도 아우도 '도하 참사'…아시아 '고양이'로 전락한 한국축구의 민낯중국서 구금 손준호 10여개월만 석방…25일 한국 도착몸도 마음도 정비한 손흥민, 2개월 만에 득점포 도전"지금 상황에 광고나 올리고, 주장 맞냐"…손흥민 SNS 몰려간 이강인 팬들헤어초크 코치 "힘들게 쌓아 올린 것 손흥민-이강인 갈등에 몇 분 만에 박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