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왼쪽)가 18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디나모 자그레브전에서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PSG의 미드필더 이강인은 19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지로나전에서 교체 출전했다. ⓒ AFP=뉴스1페예노르트의 미드필더 황인범(왼쪽)이 20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레버쿠젠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 AFP=뉴스1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수비수 설영우(아랫줄 오른쪽 두 번째)는 20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벤피카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 AFP=뉴스1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민재이강인황인범설영우양현준UCL챔스이상철 기자 日 전훈 마친 전희철 SK 감독 "팀이 더 단단해졌다"김민재만 활짝 웃었다…UCL 첫판서 희비 엇갈린 한국인 5총사관련 기사막 오른 '별들의 전쟁'…박지성 이후 첫 UCL 정상 도전 나서는 5총사'오만 원정서 첫승' 홍명보 감독, K리거 12명과 귀국손흥민·황희찬·오세훈, 오만전 삼각편대…이강인은 2선 중앙으로홍명보호, 오만전서 세트피스 재점검 필요…공격도 수비도 엉성설마가 현실로…여론은 더 악화, 시작부터 궁지에 몰린 홍명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