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유로 첫 우승 꿈…'라스트 댄스' 메시, 코파 2연패 도전

잉글랜드, 유로 우승 놓고 스페인과 최종
아르헨티나, 코파 결승서 콜롬비아 상대

해리 케인은 유로 2024 결승전에서도 웃을 수 있을까.ⓒ AFP=뉴스1
해리 케인은 유로 2024 결승전에서도 웃을 수 있을까.ⓒ AFP=뉴스1

유로 2024에서 최고의 샛별로 떠오른 라민 야말. ⓒ AFP=뉴스1
유로 2024에서 최고의 샛별로 떠오른 라민 야말. ⓒ AFP=뉴스1

해리 케인(9번)이 버티는 잉글랜드는 유로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 AFP=뉴스1
해리 케인(9번)이 버티는 잉글랜드는 유로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 AFP=뉴스1

2024 코파 아메리카는 리오넬 메시가 출전하는 마지막 남미축구선수권대회다. ⓒ AFP=뉴스1
2024 코파 아메리카는 리오넬 메시가 출전하는 마지막 남미축구선수권대회다. ⓒ AFP=뉴스1

리오넬 메시(왼쪽)와 하메스 로드리게스. ⓒ AFP=뉴스1
리오넬 메시(왼쪽)와 하메스 로드리게스. ⓒ AFP=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