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가 코파 아메리카 2연패를 달성했다. ⓒ AFP=뉴스1리오넬 메시(오른쪽)가 15일(한국시간) 열린 2024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된 후 오열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코파 아메리카콜롬비아우승이상철 기자 득점왕 무고사·도움왕 안데르손, 6년 만에 개인상 '외인 천하'침묵하던 음바페, 5경기 만에 골 맛…레알 마드리드 3-0 대승관련 기사'바르사 출신 모여라'…메시 절친 마스체라노, 마이애미 감독으로?메시, 올해 마지막 A매치 뛴다…'외설 세리머니' 아르헨 GK 복귀'우승만 46회'' 메시 "어렸을 때 품었던 꿈 보다 더 많은 것 이뤄"건재한 '37세' 메시, 2026 월드컵 뛰나…"지금 순간을 즐길 뿐"'3골 2도움' 메시 원맨쇼…아르헨티나, 볼리비아 6-0 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