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 시절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AFP=뉴스1관련 키워드발롱도르리오넬 메시크리스타이누 호날두비니시우스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