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그 버홀터 감독이 지난해 6월 미국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다시 잡은 뒤 A매치 7승 1무 6패를 기록했다. ⓒ AFP=뉴스1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왼쪽)과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미국그레그 버홀터 감독북중미 월드컵클롭과르디올라이상철 기자 홍명보호, 요르단 잡으러 7일 출국…해외파는 현지 합류김병지 강원 대표, '양민혁 소속팀' 토트넘 방문…양현준의 셀틱도관련 기사손흥민 지도했던 포체티노 감독, 미국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 부임美 GK 출신 하워드, 클린스만 비판 "점심 때 국가 불렀다"'손흥민 은사' 포체티노, 미국 대표팀 지휘봉 잡나…선임 임박제시 마쉬 감독, 캐나다 대표팀 잔류 "미국 사령탑에 관심 없어"미국, 코파 아메리카 8강 진출 실패…사상 첫 개최국 조별리그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