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황희찬과 게리 오닐 감독이 28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포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EPL 19라운드 브렌트포드와의 원정 경기를 마친 후 팬들을 향해 손뼉을 치고 있다. 2023.12.28/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이 27일(현지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브렌트퍼드와 경기서 멀티 골을 터트린 뒤 두 손을 번쩍 들고 있다. 2023.12.28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5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번리와 경기서 결승 골인 리그 8호 골을 터트려 시즌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3.1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황희찬이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울버햄튼황희찬아시안컵이재상 기자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키움, 내년 시즌 외인타자 2명도 검토…헤이수스·도슨과는 작별관련 기사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울버햄튼 감독 "황희찬, 잘 쉬고 더 강해져서 돌아오기를"9개월 전 이라크전 퇴장 쓴맛…이강인, 더 독하게 필승 다짐삐끗하면 다시 벼랑 끝…홍명보호, 이라크전에 배수진 친다김민재, 이라크 폭격기 후세인 봉쇄 자신…"소통하며 잘 막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