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김민재 선수가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15일 이라크와 경기를 치른다. 2024.10.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이라크의 공격수 아이멘 후세인.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민재아이멘 후세인이라크한국홍명보호이상철 기자 '제임스 역전 3점포' NBA 레이커스, 뉴올리언스 꺾고 5연승주급 8억8천만원…맨시티, EPL 최고 대우로 홀란드와 재계약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