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부상으로 교체되는 황희찬을 다독이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황희찬울버햄튼안영준 기자 김민재, 중동 2연전 마치고 또 풀타임…뮌헨, 아우크스 3-0 완파빙속 김민선, 시즌 첫 월드컵 500m 1차 레이스 동메달…37초93관련 기사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결국 전방이 터져야…홍명보호, 루트 다양해졌지만 결정력은 숙제어렵게 시작해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2024 마침표 확실하게 찍는다잠잠해도 영양가 만점 이강인…순항하는 홍명보호의 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