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부상으로 교체되는 황희찬을 다독이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황희찬울버햄튼안영준 기자 11월 '2연전' 바라보는 홍명보 감독…다음 주 귀국해 K리거 점검2연승 현대캐피탈·흥국생명…'새로운' 우승후보들의 상쾌한 출발관련 기사쿠웨이트·팔레스타인과 맞붙는 홍명보호, 11월 4일 명단 발표[해축브리핑] 이강인도 야말도 당했다…경기장 안팎서 끊임없는 인종차별이강인에게 "가자, 중국인"…PSG 팬에게 인종차별 당한 골든보이꾸준한 양민혁, 부상자 많은 '홍명보호'에 재승선 할까황희찬도 없는데…'1무 7패' 울버햄튼, 최악의 출발[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