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 푸이그가 6회말 2사 2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11.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키움푸이그헤이수스도슨이재상 기자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키움, 내년 시즌 외인타자 2명도 검토…헤이수스·도슨과는 작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