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포드전 멀티골을 넣은 황희찬. ⓒ 로이터=뉴스1울버햄튼 황희찬이 28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포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EPL 19라운드 브렌트포드와의 원정 경기를 마친 후 팬들을 향해 손뼉을 치고 있다. 이날 황희찬은 전반에 2골을 몰아치며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개인 통산 첫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2023.12.28/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허리 통증으로 전반 교체된 황희찬.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황희찬울버햄튼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결국 전방이 터져야…홍명보호, 루트 다양해졌지만 결정력은 숙제어렵게 시작해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2024 마침표 확실하게 찍는다잠잠해도 영양가 만점 이강인…순항하는 홍명보호의 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