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6차전 팔레스타인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팔레스타인 자이드 쿤바르가 선취점을 거둔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20/뉴스1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주민규가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한국 팔레스타인손흥민안영준 기자 결국 전방이 터져야…홍명보호, 루트 다양해졌지만 결정력은 숙제희망 약속한 손흥민 "내년엔 축구 팬들 행복한 한 해 만들겠다"관련 기사팔레스타인에 혼쭐…불안하던 홍명보호 뒷문, 또 흔들렸다희망 약속한 손흥민 "내년엔 축구 팬들 행복한 한 해 만들겠다"A매치 51호골+한 해 최다골…힘들었던 손흥민의 완벽한 마무리홍명보호, 팔레스타인과 1-1 무승부…손흥민, 황선홍 넘어 51호골[속보] 홍명보호, 팔레스타인과 1-1 무승부…손흥민 A매치 51호골